체험, 감자캐서 쪄먹기 체험, 옥수수따서 쪄먹기 체험등이었어요.^^^^
둔산사회복지관에서 도착했어요^^
우선 이장님께서 부곡천탑마을에 대해서 설며을 해주시고 오늘 하루 일정에 대해서
얘기해주셨어요.^^
일단은 마을회관옆 감자밭으로 이동해서 감자캐기체험을 했답니다. ~~
우선 이장님께서 감자캐기 시범을 보이셨어요.^^
학생들이 따라해 보네욤^^
알이 토실토실하게 영근것이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욤.^^
감자를 캐고 우선 맛있는 점심을 우선먹었어요^^
반찬은 부곡리에서 직접 재배한 메밀묵과 김치 그리고 고추볶음,,,등이었어요..
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다음에 옥수수따기 체험을 했답니다. ^^
모두들 양손에 옥수수를 한움큼씩 따가지고 ,,,룰루랄라...~~`
꼭 어렸을때 배고파서 옥수수 쪄먹던 생각이 나네욤..^^ㅋ
옥수수를 처음보는듯, 어떤 옥수수를 어떻게 따야 하는거야...????
옥수수를 제법잘따더라구요..모두들 농촌 에서 자랐나봐욤...~~
날씨가 더워서 마을회관옆 개울로 직행했어욤..^^
처음에는 옷이 물에 젖을까봐 조심조심,,,,
먼저 개울로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친구들보고 들어오라고 ~~~~~
회관평상에서 내려오는 계단인데욤...아직 공사가 안끝나서 밑에가 뚤려있어요...조심하세요^^
이제 본격적으로 몸을 물속에 풍덩^^
아까보다는 제법 물에 익숙해진 모습이네욤..~!~
저도 더워서 이날 물속에 풍덩 빠지고 싶은 유혹이 들었는데욤..그래도 할일이
많은 관계로 지겨만 봤답니다..ㅋ
보 밑에서 여걸 4총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네욤...^^ 참 시원하답니다. ~~
부곡천탑마을 유원지 개장 물놀이로 오세욤....%^^^^
물을 뿌리며 물장난을 하네욤..그만 하란 말야...~~`
둥그나무가 밑으로 쳐져 잇어서 개울의 풍치를 더 빛나게 한답니다. ^^예쁘죠????
이제는 옷 젖는 것은 걱정안해요...오직 물속에서 더위만 피할수 있다면...ㅋㅋ
물속에서 께임도 하고 친구들한테 물도 뿌리고,,,,어릴적 초등학생들 같네욤..~~
부곡천탑마을은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입니다. 이런 곳에서 이번 여름을 보내심은
어떠하실런지요...항상 동심과 함께 하는 부곡천탑마을...항상 인정이 넘쳐흐르는
부곡천탑마을, 항상그리워지는 부곡천탑마을, 항상 자연이 살아숨쉬는 천탑마을로
오세요...^^^^^